“동천복지”라고 불리운 장공동풍경구는 의흥시서남구 15킬로 떨어져있는 맹봉산에 위치되여있다
춘추전국시기에 로자의 제자 갱상초는 입궁하기 싫어서 이곳에서 은거생활을하다가 도를 닦음을 통해 신선이 되였다고 한다. 동시에 <<동령진경>> 아홉편을 저작했다.이로하여 “갱상동”이란 이름을 가졌고 도교 칠십이복지중의 하나로 불리웠다.도서<<백거경>>에 의하면 “천하복지칠십의 둘,이곳에 거주 오십팔,갱상공치”
한조,장도릉은 의흥시에서 출생되였으며 어렸을떄부터 이곳에서 도를 닸았다.그후 강서용호산에서”오두미도”를 창립하였고 이로 하여 장도릉사부를 천사라 주장하였고 또 “ 천사도”라 불리우기도 했다.
당조전, 장과로는동령관에서 도를 닦는데 우연히 맹봉산속의 천년하서우를 드셨더니 당나귀타고 신선이 되였다고 한다.
장도령과 장과로가 선후로 이곳에서 도를 닦았기에 장공동이라고도 한다.
수천년을 거쳐, 수많은 선남신녀, 문인묵관, 달관현귀,심지어 황제와 관인들도 이 동천복지의 산수풍경을 구경하면서 시를 읊기도 하였다고 한다.
1919년,의흥시의관광사업의 개척자 적남강씨는 장공동을 개척함으로써 10여년의 노력을 거쳐 선전동씨랑 함께 1934년 11월 11일에 대외전시를 시작했다.량동은 벨지끄의 한인동, 프랑스의 리앙동과 같이 “세계삼대기동”라고 한다.75년거쳐 해내외관객 천여만명을 접대하였다.
오늘날의 장공동관광구는 경영자의 삼년간 계획을 거쳐 이미 투자건설되였고 새로운 이미지로 되였다. 화합지수의 신기로움, 500미터 지하모험, 1500미터 강소제일 드리푸트의 짜릿함을 느낄수있다. “대형립체수막영화”의 장엄함, 도자기빠에서는 도자기 참여제작의 흥미로움과 도문화분위기로 충만된 “장공산제” 를 느낄수도 있다.
이는 전통적인 카스트지모과 달리 자연, 역사, 도교문화와 오락을 완벽히 결합했다.이로하여 사람들이 자연풍모, 문화역사,정신사상의 공동수요를 최대한으로 만족시켰다.
매일 화합지수란 이벤트가 있는데 음악을 배경으로 하여 화합련꽃이 분수에서 서서히 뜬다. 이는 커풀의 인분을 지켜주고 비즈니스맨의 돈맥을 지키며 사람마다의 행복을 지킨다.
지하500미터의 지하수탐험은 새로운 포인트다. 자연산맥의 우세를 빌어 설계된 1500미터 드리푸트는 그 짜릿함이 인상적이다. 배를 타고 산과 산사이를 지날때 긴장함과 짜릿함 , 흥분과 희열이 동시에 느끼게 된다.
제 일 장엄한것은 도과 자연의 대형 실경 퍼포먼스과 립체수목영화다. 자연의 지속함과 3000년의 도교문화는 대형실경 퍼포먼스를 위해 독특한 소재를 제공했다.퍼포먼스는 풍경구문화, 의흥지역문화, 오문화를 주제로하고 채색분수, 레이저,수목영화종합등 “륙위일체”로 하였다. 주제선명, 인물구체, 소제풍부, 수단독특, 퍼포먼스 일류. 이야말로 장공동관광지개척75년이래 력사적인 초월이다.
력사의 재산 장동공,” 동중의 하루,세상의 일년”의 신기함을 갖추고,”큰 동굴안에 중형 동굴, 중형 동굴안에 작은 동굴, 작은 동굴안에 동굴이 더있다. 동안에 동, 동과 동의 이어짐, 동과동의 다양함.”이의 흥미로움은 75년이래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은 갖다주었었다.
전에” 천신만수궁”의 동령관, 수천년 도교의 기나긴 력사를 전승해왔고 중화민족의 휘황찬란한 도교문화를 발양하였다.
관광지역내의 도자기빠, 이와 가까운”양현차문화원”,”의흥죽림관광지”를 의흥의 “ 도자기, 동굴, 죽, 차” 사대특색이 여기서 혼일체를 이룬다. 이에다 수많은 력사문화유산, 농가락관광지도 의흥의 관광특색의 범위를 넓혔다.
청산이 당신을 환영하고, 록수가 당신을 환영합니다.장공복에 관광오십시오!